제목: 대장간 이야기 # 01
이름: * http://www.metalman.co.kr


등록일: 2006-10-03 05:47
조회수: 6389 / 추천수: 1367


P1100457_copy.jpg (159.6 KB)

쇠과 불.
망치와 집게들.
그리고
잘 생긴 앤빌.
블랙스미싱은 그것들을 가지고
펼치는 마술이다.

매우 단조로운 여건일 수도 있지만,
망치와 집게.
그리고 스웨이지들의 다양함은
끝이 없다.

그것은 작업을 위한 대장장이의
일상이면서도
집착에 가까운 수집광적인 도구의 준비이며,
자체가 작업이기도 한 또다른 생산일 수도 있다.

나도 그것을 즐기고 싶었다.
그리고 그것을 즐길 수 있어야만 한다.



독일 블랙스미싱 마이스터 Zimmermann 부자의 작업실          
앤빌  (Swiss Form )  : 200kg           
앤빌 위의 손망치        : 1.5 kg        
앤빌 아래 큰망치        : 3.0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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