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man.co.kr

제목: 대장간 이야기 # 03
이름: * http://www.metalman.co.kr

등록일: 2006-11-28 22:46
조회수: 6511 / 추천수: 1489

P1100202_copy.jpg (132.6 KB)
P1100203_copy.jpg (108.2 KB)

작가로 살면서,

너무 바쁘지 않고,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시간은 내가 만드는 것이지만,

제 몸뚱이를 다듬고, 위하듯

작업실의 구석구석 내 것들을 생각하고, 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 : 독일 Zimmermann 부자의 작업실에서



	-recommend		-list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no	name	subject		date		hit


230		나의 조선모루	2012-02-14		10505

229		# 051127 1	2005-11-27		8390

228		퍼온 글)) 현악기 명기와 연주자들	2009-05-22		7886

227		050918 #	2005-09-18		7763

226		#051228 BERGAMO 찾아가기.	2005-12-30		7052

225		#070117	2007-01-17		6891

224		새 작업실 #061212	2006-12-15		6887

223	metalman	조남우 선배님의 브로치를 만나다	2004-08-04		6732

222		새 작업실 #061217	2006-12-17		6707

221		새 작업실 #061228 6	2006-12-28		6668

220		#060712 미쳤던 날.	2006-07-13		6652

219		대장간 이야기 # 01	2006-10-03		6649

218		전시회 - 바다 네 품에 안기다	2005-07-22		6637

217		12월 5일 저녁 1	2006-12-05		6620

216		작업실에 라디오	2007-03-30		6579

215		박정은 금속공예展 - 일상을 말하다	2010-04-03		6543

		대장간 이야기 # 03	2006-11-28		6511

213	luvmetal	부럽죠? 1	2005-11-08		6461

212		어렵다	2007-04-10		6447

211		퍼온기사)) 예술인 부업으로 생활고 해결... 자구책 활발, 제도적 지원 시급	2007-04-10		6443


-list -next page

1 2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