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네 품에 안기다
2005. 7. 20 (수) ~ 7. 26 (화)
갤러리 라메르 3층
( TEL 02-730-5454 / 인사동 로타리에서 종로방면 100m)
전시기획 : 김남진
참여작가 : 강태욱, 고명근, 권두현, 권영호, 김대수, 김 영, 김정수, 김형섭, 마야김,
심대원, 엄효용, 윤명숙, 이갑철, 이원철, 이주형, 임안나, 정세영, 정소영,
정창기, 조선희, 천호정, 최민식, 최병관, 최상용, 한성필, 황선구
29명의 순수사진가, 패션사진가,금속공예가, 3D 영상작가, 디지털 아티스트의
다양하게 표현되 바다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물론 저도 사진으로 출품했냐고요?
물론 저는 금속작품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사진으로 참여할 수 있는 날이 올라나? 없을껄...?!
이번주말 인사동에 출사하시는 분들 갤러리에 살짝 들러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참여한 사진작가들이 워낙 작품이 좋은 분들이고,
그 많은 분들의 작품들을 한 곳에서
관심있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http://club.hankooki.com/digital_special/board/board_view.php?idx=1982&category_main=문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