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7세의 생각
이름: * http://www.metalman.co.kr


등록일: 2011-04-24 02:42
조회수: 5066 / 추천수: 1157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27세의 제자가 내게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가끔 참 어리석은 것 같아요.

눈으로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살면,

현재의 어려운 상황이나 힘든 일들들 덜 힘들게 느끼고,  

쉽게 견디고, 이겨낼 수 있을텐데.

그렇지를 못하고, 어리석은 결정을 해버리는 것 같아요.

멀리 바라보지 못한다는 것. 그래서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예요.





꿈이 있고,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겪고 있는 어떠한 어려움들도 그렇게 못견딜 일은 아닐 것이다.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값싼 싸구려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붙잡고 있던 희망을 놓아버리는 선택은

인생에서 크고 소중한 것을 잃는 것이다.






27세의 현명하고 똑똑한 생각을 만났다.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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