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7세의 생각
이름: * http://www.metalman.co.kr


등록일: 2011-04-24 02:42
조회수: 5182 / 추천수: 1195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27세의 제자가 내게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가끔 참 어리석은 것 같아요.

눈으로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살면,

현재의 어려운 상황이나 힘든 일들들 덜 힘들게 느끼고,  

쉽게 견디고, 이겨낼 수 있을텐데.

그렇지를 못하고, 어리석은 결정을 해버리는 것 같아요.

멀리 바라보지 못한다는 것. 그래서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예요.





꿈이 있고,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겪고 있는 어떠한 어려움들도 그렇게 못견딜 일은 아닐 것이다.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값싼 싸구려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붙잡고 있던 희망을 놓아버리는 선택은

인생에서 크고 소중한 것을 잃는 것이다.






27세의 현명하고 똑똑한 생각을 만났다.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recommend     -list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no  name subject date hit
210
 
 원자번호 26 Fe에 대한 이야기 2012-01-03 4046
209
 
 모짜르트에 대한 오해 2011-10-03 4556
208
 
 서랍 속의 노란 봉투 2011-08-22 5015
207
 
 ((퍼온글)) Franz Liszt(1811 - 1886), 리스트의 생애와 음악 2011-08-12 4244
206
 
 약봉지  1 2011-07-28 4516
205
 
 my coffee story 2011-07-20 4661
204
 
 from venesuela 2011-06-07 5123
203
 
 정수진 금속공예전 - 동덕여대 디지털공예과 석사청구전 2011-05-09 6191
 
 27세의 생각 2011-04-24 5182
201
 
 허명욱 개인전 "scale" 2011-04-15 5449
200
 
 소감 2010-10-24 5157
199
 
 김아리 - 그곳으로 돌아가기 展 2010-10-01 5170
198
 
 동덕여자대학교 창학 100주년 기념 - 미술대학교수 초대展 2010-09-15 5521
197
 
 동덕여자대학교 창학 100주년 기념 - 동덕여대 & 日 가나자와대 교류展 2010-08-25 5846
196
 
 여름방학 2010-06-20 5482
195
 
 박정은 금속공예展 - 일상을 말하다 2010-04-03 6446
194
 
 악마에게 선택받은 아카르도 2010-03-19 5448
193
 
 중독된 것들 2010-01-11 5568
192
 
  2009-12-08 5734
191
 동물원/현진이아빠
 와~~^^ 홈페이지 처음 방문 합니다.^^ 2009-09-29 4471
-list  -prev page  -next page  
 1   2   3   4   5   6   7   8   9   10   11   12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