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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습관
2007-02-14
6026
113
스파게티 만들기
2
2007-09-20
5603
112
스승과 제자
2004-06-24
6047
111
슈투트가르트에서 온 메일
2006-01-14
6581
110
쇠 한 덩어리의 가치 - 정채봉
2015-03-06
3599
109
쇠
2015-04-28
3531
108
손가락
2007-07-18
5730
107
속쓰림
2006-07-18
6902
106
소감
2010-10-24
5636
105
서울일보 2018.08.19 - '거친 쇠' 두드려 "부드러운 예술가구" 만들다.
2019-03-31
2077
104
서랍 속의 노란 봉투
2011-08-22
5590
103
생태 (生態)
2005-02-22
5765
102
생각. 변주곡. 자화상
2013-11-03
4248
101
새 작업실 사진~!
4
2004-02-02
5972
100
새 작업실 #061228
6
2006-12-28
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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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작업실 #061217
2006-12-17
7188
98
새 작업실 #061212
2006-12-15
7342
97
산 꼭대기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
2005-11-13
6350
96
사진첩에서 꺼낸 사진들....<작업중>
2012-11-21
4749
95
사소한 결심!
1
2005-08-14
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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