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년맞이 LP 11장
이름: * http://www.metalman.co.kr


등록일: 2008-01-03 21:38
조회수: 5035 / 추천수: 1185


DSC_2260_copy.jpg (133.3 KB)

신촌부르스 III
이상은  III
조덕배 I
사랑과 평화 I
시나위 I
전영록 골든히트
김수희 골든히트
조영남 골든히트
DVORAK- 현악사중주 "AMERICA" / JANACEK QUARTET
TELEMANN - 2중 3중 협주곡집
MUSSORGSKY - 전람회의 그림 / RAVEL - 볼레로


늘 곁에 장미꽃이 놓여진다.
난 좋은데,,,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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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은
Janacek Quartet은 체코 출신의 현악 사중주 단으로 50년대 중반부터 70년대 초반 그 들의 제 1 바이올리니스트였던 Jiri Travnicek이 타계하기 전까지 동구권의 깊고 그윽한 맛을 내던 Quartet으로 유명하다.
또한 그 당시에는 철의 장막 뒤에서 연주하다가 가끔만 외유를 하였고 녹음까지 통제한 공산주의 때문에 많은 녹음이 남아있지는 않아서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기도 한 사중주단이다.
그 들의 녹음 중에 가장 호평을 받았던 시리즈는 대부분 이번 DG Original Masters series 속에 들어가 있는데...
Haydn의 중요 사중주, 같은 체코 출신인 Smetana Quartet과의 Mendelssohn Octet, 체코 출신의 작곡가인 Dvorak, Smetana, Janacek의 Quartet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그래도 두개만으로 고른다면 역시 이 series의 백미는 3번과 7번 디스크가 될 것 같다.
전체적으로 연주는 요즘의 사중주단에 비해서 깊은 맛이 있고 각 성부의 조절이 잘 조화되어 있다. 피상적인 연주이기보다는 곱씹어볼수록 맛이 나는 그윽한 맛이 있는 연주인 것 같다.
특히 Mendelssohn Octet에서는 Smetana Quartet을 중심으로한 연주가 마치 Orchestra의 음향을 듣는 것같다.
확실히 동구권의 음악가들은 서구권의 음악가들에 비해서 좀 더 사색적이고 좀 더 심각하며 진중한 느낌이다.
녹음은 remastering을 하여 현악 사중주 답게 가깝고 적나라하게 녹음이 되어 있으며 Mono 녹음도 섞여 있지만 썩 괜찮은 음질로 녹음이 되어 있다.
체코는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Prague를 중심으로한 Bohemia와 Brno를 중심으로한 Moravia다.
이 중 Bohemia가 더 크기 때문에 우리가 보통 체코의 리듬이나 정서를 말할 때는 Bohemia의 리듬과 정서를 말하는데 그 대표 주자가 Dvorak과 Smetana이고 대표 사중주단이 Smetana Quartet이다.
그에 반해 Moravia의 정서는 Bohemia와는 조금 다르고 좀 더 격렬한 면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소수인 Moravia의 대표주자가 Janacek이고 대표 사중주단이 Janacek Quartet이다.

이상이 간단한 janacek 쿼텟의 프로필이다.
이걸 자내첵이라 읽으니 내가 못 알아듣지. 야나첵이다, 야나첵. janacek - a와 c 위에 체코어 특유의 기호(아마 독일어 계통이라 그런지)가 붙는다.
야나첵은 체코의 유명한 작곡자였다.(1854~1928년)
이 현악4중주단은 체코의 소위 국민적 작곡자였던 그를 기리는 뜻에서 그의 이름을 땄다.
한마디로 동구권에서 유서 깊은 실내악단이다.

그런데 상기의 드보르작 lp 리스트 중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다.
현악4중주곡인 드보르작의 어메리카는 12번이다. 정확히는 다음과 같다.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No.12 F장조, Op.96 "America"
여기서 12라 하면 그의 현악4중주 총 **(정확히 몇 곡인지 기억에 없는데 아마 20여곡에 가깝다. 베토벤 이후 현악4중주곡을 다작한 작곡가는 드보르작과 쇼스타코비치 정도다)곡 중 12번째의 곡이며,
그의 모든 작곡 작품 중 96번째 (Op. 96 op란 opus의 약어로 작품번호를 일컫는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한 작곡가의 총 작곡의 번호순이다)의 작품이다.

쉽게 말해 그의 총 작품 중에선 96번째(op. 96)이며 현악4중주에선 12번째. 워낙 어메리카라는 부제가 유명하여 흔히 드보르작 현악4중주 "어메리카"로 칭한다.
전형적이자 정통적인 4악장의 소나타 형식의 현악4중주이다.

1악장 Allegro ma non troppo
2악장 Lentro
3악장 Molto vivace
4악장 Vicace, ma non trorro

그런데 드보르작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단 한곡이다. a단조 Op. 53

그런데 바이올린 협주곡 6번이라니?
이해가 안간다.
2008-01-04
1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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