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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작업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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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2
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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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변주곡. 자화상
2013-11-03
4095
72
생태 (生態)
2005-02-22
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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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의 노란 봉투
2011-08-22
5429
70
서울일보 2018.08.19 - '거친 쇠' 두드려 "부드러운 예술가구" 만들다.
2019-03-3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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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2010-10-24
5500
68
속쓰림
2006-07-18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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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2007-07-18
5580
66
쇠
2015-04-28
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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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 한 덩어리의 가치 - 정채봉
2015-03-06
3450
64
슈투트가르트에서 온 메일
2006-01-14
6466
63
스승과 제자
2004-06-24
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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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만들기
2
2007-09-20
5451
61
습관
2007-02-14
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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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LP 11장
1
2008-01-03
5679
59
아틸리오 드 지오바니의 詩講
2007-09-06
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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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 선택받은 아카르도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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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엽
안녕하세요. 선배님. 이정엽입니다.
2
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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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진
안녕하세요?
200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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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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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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