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060712 미쳤던 날.
이름: * http://www.metalman.co.kr


등록일: 2006-07-13 00:22
조회수: 6562 / 추천수: 1383


P1130621_copy.jpg (137.3 KB)

미쳐 있었다.

하늘이 미쳐 있었다.

서울이 미쳐 있었다.

그 여자가 미쳐 있었고,

내가 미쳐 있었다.

머리 속이 병들어 있었고,

죽어가고 있었다.

하늘이 미쳐 있었다.

서울이 미쳐 있었다.

그 여자가 미쳐 있었고,

내가 미쳐 있었다.

미쳤던 날.

빗물 흐르는 차창 안에서

더 미치지 못해서,,,,

나는 더 미쳐져야만 했고,

다시 더 미쳐져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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