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metalman
참으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왔다.
어쩌면 그냥 내
몸뚱이만으로도 버거웠는지도 모른다.
버거웠었고, 초조했던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
나도 남들처럼 ... 좀만 더 쉽게 그들처럼
벗어나고 싶어진다.
그래도 내겐 운명이란게 있는 것 같다.
그 화가를 알게 된 이후로
내겐 뒤집어 씌워진 운명이 있는 것 같다.
2004년 05년 18일, pm 23:12
제목: 5월의 종반에서
정물/풍경
사진가: * http://www.metalman.co.kr
등록일: 2004-05-18 23:12
등록시간: 2004-05-1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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