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창문#040422pm0514
이름: * http://www.metalman.co.kr


등록일: 2004-04-22 17:13
조회수: 3833 / 추천수: 801


DSCN0024.JPG (32.2 KB)

뭔가 보일듯하여,
테이블 옆, 창문을 열어 보았다.
휑한...밝음
텅비어 있다.
텅~~~~~~~~~~~~~~~~
긴 여운의 징소리를 본다.
내 한적한 오후는
비어진채로 창밖에 넋을 잃는다.
그리고 더 무엇을 확인하려고,
다시 창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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